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23년도 (사)한국목재공학회 공로패 수상 / 김태종(임산생명공학과) 교수
우리 대학 임산생명공학과 김태종 교수가 지난 4월 20일 (사)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국목재공학회 50주년 기념 세미나와 2022년 추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회 발전에 대한 공로다.
(사)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표 연합체로 1972년에 설립되어 현재 660명의 회원과 91개의 기관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2022년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 50년사를 발간하고 2022년에 4월 21일에 정기총회에서 설립 50주년 기념 세미나를 주최하였다.
국민대 김태종 교수의 설립 50주년 기념 세미나와 2022년 10월 20일~21일에 개최된 추계학술대회의 개최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에 대한 한국목재공학회의 감사의 뜻을 이번 공로패를 통해 전달받았다.
김태종 교수는 “탄소중립를 포함한 환경문제가 매우 심각하며 긴급한 대처가 필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이 목재의 지혜로운 활용입니다. 학회 회원의 한 사람일 뿐 아니라 환경문제의 극복을 원하는 사람으로써 목재공학회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지난 2022년에 목재산업에서 기술을 주도하는 한국목재공학회가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에 도움이 될수 있어서 저에게는 오히려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