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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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자기학회 하계학술대회 강일구상 수상 / 김삼진(나노전자물리학과, 과학기술대학) 교수
본교 나노전자물리학의 김삼진 교수가 2023년 5월25일 한국자기학회로 부터 강일구상 수상을 하였다. 강일구상은 자기학 관련 학술 단체인 한국자기학회를 설립할 때 공로가 큰 강일구 박사를 추념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한국 자기학회에서 다년간 학술 또는 기술 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하고 자기학 전분문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한 사람에게 한국자기학회 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자기학회회에서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가장 큰 상이며 이번에 본교의 나노전자 물리학과의 김삼진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한국자기학회 하계학술 발표회는 제주 신화월드 호텔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500여명의 국내외 학자가 참석하였다.
학회 수상자는 학회기간동안 입간판으로 소속 기관, 사진과 함께 세워져 회원들에게 광고되어 축하를 받기도 하였다.
김삼진 교수는 본교 나노전자 물리학과에서 뫼스바우어 분광법을 이용한 자성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물리학회 새물리 편집위원장겸 부회장, 한국자기학회 학술위원장등을 역임한 바 있다. 교내의 스핀양자 뫼스바우어 분광연구소장으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김삼진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나노전자물리학과가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데 믿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