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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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국민대 교수, 제7회 종이의날 산업부장관상 수상 / 김형진(임산생명공학과) 교수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김형진 교수가 오늘(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7회 종이의날 기념식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종이의날 기념식은 기계식 종이를 최초 양산한 1902년 6월 16일, ‘종이의 날’을 맞아 개최됐다. 행사에는 제지연합회(회장 이복진)와 한국펄프종이공학회(회장 김진두)를 비롯, 제지 전후방 유관단체가 함께 했다.
김형진 교수는 영국 UMIST 공학박사과정을 졸업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제지산업의 GR표준 및 국제표준부합화 업무에 기여했다. 또 고려대, 동국대, 국민대 등에서 근무하며 제지공학 전공 관련 후학을 양성했으며 2001년 국민대 교수로 부임했다.
김 교수는 국민대 교수로 재직하며 2001년 ‘미끄럼방지 제어 기능성 골판지포장재 제조’ 연구로부터 2020년 ‘제지 분야의 친환경 지속가능성 대응 현황 조사∙분석’에 이르기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대형 연구사업을 수주해 제지산업의 기술적, 정책적 발전을 위한 토대 구축에 기여해 왔다.
최근 2022년에는 산업표준심의회 목재제지분야 기술심의회 기술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표준 3건을 ISO에 등재했다. 제지 분야의 폭넓은 연구와 제반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제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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