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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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락근 NHN다이퀘스트 대표, SW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 강락근(정보관리학과 88학번) 동문
<강락근 NHN다이퀘스트 대표가 지난 27일 열린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NHN다이퀘스트>
인공지능 전문기업 NHN다이퀘스트(이하 다이퀘스트)의 강락근 대표가 지난 27일 열린 '제24회 소프트웨어(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정부가 선정해 수여한다. 우수 SW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한 산업인의 위상을 알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락근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인공지능 전문기업 다이퀘스트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챗봇 등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 고도화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연어 처리 원천 핵심기술 관련 16개의 특허로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키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AI HUB 서비스 개방으로 소프트웨어 정보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락근 대표는 “국산 소프트웨어 시장의 확대와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걸어온 지난 20여년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가치 창출을 통해 SW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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