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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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예술상 수상 / 장혜림(일반대학원 공연영상학과 박사과정 15) 동문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공연영상학박사(공연영상학 박사) 장혜림 동문(15학번)이 '제ver3.타오르는 삶'로 ‘제2회 서울예술상’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수상후보 총 16팀을 비롯해 예술계 원로, 전년도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3년 신설된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중 우수작을 선발하는 순수예술 분야의 시상제도다. 올해는 총 12팀 및 특별상 부문 4개 작품과 장애예술인 부문 1명에 총 상금 1억8000만 원을 수여했다.
'제ver3.타오르는 삶'은 장혜림 안무가가 전통춤 '승무'의 동작을 모티브로, 노동자들의 삶에서 발견한 숭고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6개 장르 각 1팀 중 대상으로 선정돼 상금 2000만 원을 수상했다.
장혜림 안무가는 "한국 춤을 제 소명으로 삼고 자부심을 느끼며 이 자리까지 걸어오게 됐다. 춤을 통해 호흡하는 법, 땅을 딛고 중심을 잡는 법,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법 등 정말 많은 삶의 가치를 배워 왔다"면서 "99아트컴퍼니의 정신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춤이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 영혼이 있다는 것을 믿고 사람들 마음에 감동을 주는 춤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