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토목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 오창국(건설시스템공학전공) 교수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오창국 교수가 지난 3월 29일(금)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제27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창국 교수는 그간 대한토목학회 실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뿐 아니라 여러 위원회(70주년 기념사업 미래기술위원회, 기술교육위원회, 편집위원회, 행사위원회, 국제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활성화 TF)에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유관학회에서 토목내진설계위원회, 구조물진단위원회, 전단-비틀림위원회, 내진설계위원회, 학술위원회와 편집위원회 등 전문 영역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미국 CALTECH(칼텍,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그 이후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Post-Doc)을 거쳐 2010년부터 국민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콘크리트 기둥/교각 구조물과 플랜트 유체 저장구조물의 내진해석 및 내진보강기술 개발, 초장대교량의 피로설계 및 무한피로수명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토목전문가로써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창국 교수는 “향후 미래건설산업은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므로, 첨단 컴퓨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세대 스마트건설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