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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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토목학회 토목의날 경진대회 금상, 은상 수상 / 건설시스템공학부 학생들
지난 3월 29일 건설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 주최로 개최된 2024년 토목의날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4학년 학생들이 토목공학 UCC부문과 토목구조물모형 제작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토목공학을 주제로 5분 내외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의 창의성과 우수성, 완성도를 겨루는 토목공학 UCC 경진대회에서는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의 박정언(’20), 김희주(’20) 학생팀이 지진시 연약한 모래지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액상화 현상을 주제로 제작한 “액상화 현상!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니?”라는 작품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제작에 함께 참여한 김희주 학생은 “액상화란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에 토질역학 수업에서 배운 전공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논문을 찾으며 공부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란 소감을 밝혔다.
(좌) 토목공학 UCC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희주, 박정언 학생(좌측부터), (우) “액상화 현상!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니?”영상 캡쳐 화면
그리고, 토목공학 분야의 모형 구조물을 CAD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3D프린팅 작업을 통해 직접 모형을 제작하는 토목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는 같은 과의 이동건(’18), 조우종(’19), 윤준채(’19), 이선찬(’19), 이운호(’19), 조승욱(’19) 학생팀이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부유식 인공섬을 주제로 제작한 “플러팅 시티”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였다. 팀장을 맡았던 이동건 학생은 “많이 다뤄보지 않았던 Sketch Up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출품을 위한 대형 모형을 3D 프린팅으로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미래의 지구에 닥칠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건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란 소감을 밝혔다.
토목구조물모형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동건, 이운호, 조승욱, 노우종, 윤준채, 이선찬 학생 (하단중앙부터 시계방향으로)
토목구조물모형부문 은상수상 작품 “플러팅 시티” (좌) Sketch Up 설계화면, (우) 모형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