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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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 동상 수상 / 신교선(산림환경시스템학과 20) 학생
우리 대학의 2024학년도 1학기 팀팀Class 「도시산림환경정책학(과학기술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환경법(법과대학 공법학전공 김성배 교수)」 수강생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신교선 학생이 ‘2024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성북구 소재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깔끔·깨끗 「클린성북」을 위한 자원순환 아이디어 모집과 함께 교육·복지·문화·안전·교통·환경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분야에서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였다. 공모전 결과, 은상 1팀(부상 50만원)과 동상 5팀(부상 30만원) 등 총 6팀이 선정되었으며, 신교선 학생은 ‘특별한 여정, 성북사랑 스토리텔링’ 주제로 동상을 수상했다.
신교선 학생은 “이번 팀팀Class를 통해 환경법과 정책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공모전 준비를 통해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특히, 법제적 이론뿐만 아니라 정책 아이디어 개발과 예산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을 배우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한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환경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 정책 현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는 “정책학과 환경법 전공을 연계하는 팀팀Class의 심화과정이자 사회연계활동의 확장으로 진행된 소행성 공모전 참여를 통해 환경정책 기획과 실무역량이 크게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