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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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프로젝트 어르신 건강증진활동 “활력 톡톡, 건강한 DAY” 운영 /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학생들
우리 대학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지난 11월 8일 정릉실버복지센터 들썩들썩 정릉 실버 & 데이 행사와 연계하여 성북구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프로젝트의 일환인 어르신 건강증진 활동 “활력 톡톡, 건강한 DAY”를 운영하였다.
“활력 톡톡, 건강한 DAY”는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세대 간 교류 증진 및 학생들의 전공영역 경험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UP, 근력 UP 운동교실(건강강좌)/스포츠테이핑 및 근막이완/소도구를 이용한 하지 재활운동프로그램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활력 톡톡, 건강한 DAY”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박병수 학생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서 뜻깊었고,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전지현 교수는 “매년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운동재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