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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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산림환경시스템학과 및 미래모빌리티학과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학생들이 ‘2024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올림피아드’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31일(목)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공간정보, 버티포트, 사회적 수용성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국민대는 이 중 공간정보 부문과 사회적 수용성 부문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파환경 부문에서 장려상, 공간정보 부문에서 베스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A-ZIS’팀(임도혁, 이수연, 곽규호, 강완모 지도교수)은 ‘소방・구급 서비스 공공형 UAM의 수직이착륙장 위치 선정과 UAM 상용화’로 공간정보 부문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 ‘KOOBIL’팀(김채연, 박현준, 이서현, 최정윤, 송교원 지도교수)은 ‘UAM의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전략과 솔루션’으로 사회적 수용성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자공학부 ‘KUFA’ 팀(장해찬, 백명현, 한주성, 김은수, 지도교수 장병준)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공중 전파환경 분석 시스템’으로 전파환경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미래모빌리티학과 ‘KOOBIL’ 팀(정승협, 허우원, 이서현, 이승혁, 송교원 지도교수)은 ‘버티포트 입지 공역 안정성 입증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공간정보 부문에서 베스트 혁신상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산림환경시스템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 전자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