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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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과 한반도 이야기로 도서 출간 및 방송 출연 / 임철희(산림환경시스템학과) 교수
우리 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가 올 상반기 인공위성과 한반도를 주제로 한 ‘우주에서 본 한반도’ 도서를 출간하고 여러 방송에서 소개되었다.
국민대학교 임철희 교수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공동기획하고 21세기북스가 제작한 본 도서는 기존의 주입식 통일교육을 탈피하고 한반도의 문제를 독자 스스로 숙고하도록 이끌고 있다.
우주의 첨단 인공위성을 통해 한반도의 환경, 사회, 군사·정치까지 들여다보며, 북한과 한반도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하여 시계열 인공위성 영상과 저자의 해설 강의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종이책이 가진 기존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한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우주에서 본 한반도’는 출간 이후 다양한 언론에서 다루었는데, 특히 통일부 방송 채널인 UNITV의 ‘통일담담’에 2회 방영되었으며, 임철희 교수가 출연하여 도서 내용을 직접 설명하였다. 또한, 국민통일방송 라디오 ‘더 나은 조선’시간에 출연하여 해당 도서에서 나오는 북한의 산림황폐화와 기후변화 문제를 소개했다.
저자인 임철희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위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데, 환경과 기후변화 등 미래지향적 활용에 우리 대학의 역할이 있다”고 강조했으며, “관련 교과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인공위성 활용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뉴스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061800504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01243588692
방송 출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ddNKKi9Wm4
https://www.youtube.com/watch?v=6tlV6X4w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