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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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 / 남예진(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 · 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23), 최세령(석사과정 24) 학생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 · 문화디자인학과 공간 · 환경랩의 최세령(석사24), 남예진(박사23)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 · 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아이디어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대표 공모전이다. 권위 있는 시상을 통해 공공디자인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 상은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부문으로 나뉘는데, 두 학생은 아이디어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포용: 모두를 위한 변화’로, 다양한 차이와 변화를 수용하며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공공디자인 사례와 아이디어를 조명했다. 두 학생은 이선정 교수의 공간디자인스튜디오 수업 결과물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한 디자인으로 발전시켜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변화를 제안하며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과 창의성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두 학생은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디자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디자인 연구에 임하고 싶다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수업을 지도한 이선정 교수는 “수업 결과물을 발전시켜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의 수업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멘토링 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으며 무엇보다 디자인의 공적 영역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남달랐던 학생들의 열정을 많이 칭찬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4, 장려상6, 입선10팀 등 총23팀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