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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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2025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에 김경희 이니플래닝 대표이사, 최준호 호산건설 대표이사,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 이영기 국민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박해진)가 2025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김경희 ㈜이니플래닝 대표이사, 최준호 호산건설(주) 대표이사, 황성관 엠에프씨(주) 대표이사, 이영기 국민대 교수 등 4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김경희 대표이사는 2001년 ㈜이니플래닝을 창업 후, 리안뉴욕 등 다양한 의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동문 경영자 모임인 국민CEO클럽에서 여성으로선 최초로 회장을 맡아 여성 동문들의 귀감이 되었다. 최준호 대표이사는 2020년 동문회관 리모델링 사업의 실무를 맡아 사업 완수에 크게 공헌했으며, 북악골프회 및 동문 합창단에서도 열정적인 활동으로 동문 사회 활성화에 기여했다. 황성관 대표이사는 2008년 엠에프씨(주)를 창업한 후 꾸준히 성장시켜 지난 12월에 코스닥에 상장시키는데 성공해 모교의 이름을 드높였다. 이영기 교수는 모교에 2001년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입교한 후 25년간 우수한 토목 인력을 양성해왔으며, 학생처장과 교수회장을 역임하며 모교 발전에 큰 힘을 보태왔다.
공로상에는 행정대학원 동문회 활성화에 공이 큰 이병식 행정대학원 동문회장이 선정되었으며, 50년 넘게 총동문회 임원으로 꾸준히 재직하며 총동문회 발전에 공헌한 남궁영 상임고문에게는 특별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한 동문 교수 ․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박정원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홍동표 총동문회 상임위원과 김창덕 민주동문회장이 선정되었다. 활발한 활동으로 동문 화합에 기여한 지부지회에게 수여되는 우수동문회활동상에는 동문합창단(국민 Cantata)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국민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에는 한동국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와 손영모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교수가 받게 됐다.
시상은 1월 9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5년 국민대학교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 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윤정식 전 OBS 대표이사, 윤건영 국회의원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