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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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공시 투명성 향상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표창 / 박용호(국사학과 06) 동문
우리 대학 국사학과 박용호 동문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용호 동문은 2014년 양양여자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입문, 의정부공업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이자 EBSi 수능강의 검수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육부 학교생활컨설턴트,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회 청년자문위원, 대한민국 정책 기자 등을 역임했다. 박 동문은 2021년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 외부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정보공시 자료의 신뢰성 및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박용호 동문은 “2018년 공교육 정상화, 2021년 교육정책네트워크 운영 유공으로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을, 2022년에는 국정업무 추진 유공으로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수상한 이래, 교직에서 누릴 수 있는 영예를 많이 누렸다”며 “모교에 거듭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동문의 일원으로서 공직자이자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