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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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80주년 경찰관 복장 개선 연구 착수 /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및 박사과정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의상디자인학과 연구팀이 창경 80주년 기념 경찰복제 개선 연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1일(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복제개선 연구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김승현, 박주희 교수와 대학원 박사과정의 계한희, 조은혜 디자이너가 공동 연구를 맡았다. 착수보고회에서 연구팀은 외근 경찰복장, 기동 경찰복장을 대상으로 각 책무에 맞는 기능성을 확보하고, 복장 요소간 부조화를 해소하는 ‘밸런스 디자인(Balance Design)’ 실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연구를 맡은 김승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는 “현장 경찰관의 이미지는 전문적 디자인을 거치지 않은 외근 조끼와 장구들이 대변하고 있다"며 ”신기술이 적용된 소재와 공법으로 활동과 편의성을 높이고, 복제와 장구들의 조화를 살려보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경찰관의 이미지는 국민의 신뢰감을 좌우하는 요소일 뿐 아니라, 경찰관 자신의 자긍심과 자신감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며 “과학기술의 진화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 현장 경찰관들의 복제를 점검할 시기며, 부문별 경찰 복장들이 고유의 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과 이미지를 갖추면, 국민에 헌신하는 경찰 책임을 완수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연구팀이 개발하는 경찰복제는 오는 10월 21일(화) 경찰의 날에 패션쇼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