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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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김승철(학술정보팀) 차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성곡도서관 성곡학술정보원 학술정보팀 김승철 차장이 지난 4월 12일(토) 「제3회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맞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도서관 육성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있었다. 국민대 김승철 차장은 대학도서관 관련 법률 및 제도 개선 노력과 대학도서관 평가·통계 제도의 발전에 대한 기여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의 단독 추천으로 '도서관 정책 발전/혁신' 분야 포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수상자 중 대학도서관 사서로서는 유일한 수상이었으며, 상이 제정된 2023년 이래로도 대학도서관 사서로서는 첫 번째 수상이다.
김승철 차장은 “제게 주는 상이라기보다는 저와 우리 성곡도서관이 도서관계의 발전과 혁신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우리 대학에 주는 상”이라며 “국내 최고 대학도서관 중 하나인 성곡도서관이 걸어온 지난 80여년의 여정을 계속 지지하고 성원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 성곡도서관은 교육부의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특성화부문 A그룹 1위 대학에 올라, 국내 최고 대학도서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도서관의 날은 국민들에게 도서관과 사서의 가치를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의 날이 있는 1주간을 도서간 주간으로 지정하여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도서관에서 기념식, 국제회의, 세미나,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