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아시아 최대 국제무용콩쿠르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1위 수상 / 이예성(공연예술학부)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이예성 학생이 지난 7월 18일(금) 서울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무용경연대회로, 세계 신진 무용인들의 등용문이자 글로벌 무대로의 발판이 되고 있다. 2004년 첫 시작을 계기로 발레·컨템포러리·민족무용·안무 부문을 아우르며 국제적인 권위와 경쟁력을 갖춘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총 1,167명의 무용수가 참가하였으며, 독일 하겐극장 발레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리처드 월록(Richard Wherlock)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국민대 이예성 학생은 컨템포러리 시니어 남자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뛰어난 예술성과 기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학생은 2023 신인무용콩쿠르 은상, 2023 현대무용협회 콩쿠르 금상, 2024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 2024 코리아국제무용콩쿠르 2위 등 주요 국내 경연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예술 탐구를 통해 일군 값진 성과로, 향후 한국 무용계를 이끌 차세대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민대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은 전공 맞춤형 실기 중심 교육, 이론 연계 수업, 국내외 무용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무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러한 교육 성과를 국제적으로 증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