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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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 김철영(경영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김철영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주관하는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김철영 교수는 앞으로 1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지방소멸 시대 민간 사회복지법인의 재정취약성: 돌봄통합지원법 적용 유형별 비교와 이중위험지역 식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설립 당시부터 우리나라의 학문과 사회 발전을 위해 유능한 학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경제개발과 기술 개발을 위한 자연과학 분야 연구지원에 중점을 두었고, 이후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인문사회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우리 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이슈를 연구주제로 선정해, 유능한 학자들이 활발한 연구를 통해 학술적으로 우수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 사회복지법인을 핵심 공급 주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8곳(52%)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현실에서,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 동시에 민간 공급자의 재정 기반이 가장 취약한 곳일 수 있다는 역설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과제는 바로 이 지점을 실증적으로 파고든다.
김철영 교수의 과제는 지방소멸위험지수가 높은 지역의 민간 사회복지법인일수록 재정취약성이 심화되는지, 그리고 그 효과가 돌봄통합지원법 적용 대상인 노인·장애인 관련 시설 운영 법인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는지를 계량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수요(소멸위험)와 공급(법인 재정취약)이 동시에 위기에 처한 '이중위험지역'을 식별하고, 해당 지역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접근성·만족도·기관 신뢰도까지 연계해 분석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만 다뤄져 온 '공급자 재정'과 '수요자 경험'의 연결 고리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정된 재원을 우선 투입해야 할 지역을 데이터 기반으로 제시함으로써 근거 기반 복지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