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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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공동연구로 자율주행 3D 객체 탐지 AI 경량화 기술 개발 / 조현준, 안상호(AI·SW학과 석사과정)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AI·SW학과 석사과정 조현준 학생과 안상호 학생(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용 3D 객체 탐지 모델을 효율적으로 경량화하는 기술 ‘SharedKD’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지난 7월 세계적 권위의 설계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 2026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SharedKD는 별도의 교사 모델과 학생 모델을 사용하는 기존 지식 증류 방식과 달리, 하나의 3D 객체 탐지 모델 안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교사 모델로, 가지치기를 통해 만들어진 부분 네트워크를 학생 모델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습 과정에서 그래디언트를 기반으로 중요한 구조를 동적으로 선택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경량 모델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이미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의 크기를 사후적으로 줄이는 기존 방식을 넘어, 대규모 모델 안에서 실제 배포에 적합한 경량 모델을 동시에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체 모델과 경량 모델이 서로의 학습을 돕도록 설계해 효율적인 모델 탐색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율주행 차량과 같이 높은 인식 정확도와 실시간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서 3D 인지 모델의 연산량과 실행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향후 차량용 AI 및 엣지 인공지능 시스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가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AI+X’와 ‘모빌리티’의 접점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하고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는 전자회로 및 시스템 설계와 설계자동화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로, 반도체 설계부터 인공지능·머신러닝 시스템 및 효율적인 AI 구현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 사진=DAC 2026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조현준 석사과정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