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조선일보]"영어·진로, 모두 해결했어요"/센테니얼대학-국민대학교와 협정을 체결
캐나다 유학 후 영주권은 물론 취업까지 보장되는 센테니얼대 유학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센테니얼대는 1966년 온타리오주에 설립된 최초의 주립대로, 자동차 및 항공 정비분야·컴퓨터 엔지니어링·의공학·파일럿 양성·관광·경영·유아교육·디자인계열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학생이 센테니얼주립대에서 2년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면, 최대 3년 기한의 취업비자가 나온다. 또 연봉이나 근무시간 등 조건이 맞는 곳에 취업해 1년간 근무하면 정식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센테니얼대는 한국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국민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하고 'KMU-CEC'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국민대 내에 개설된 어학코스를 마치고 수료증을 받으면, 공인 영어 성적 등의 조건 없이 곧바로 센테니얼대에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센테니얼대는 한국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국민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하고 'KMU-CEC'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국민대 내에 개설된 어학코스를 마치고 수료증을 받으면, 공인 영어 성적 등의 조건 없이 곧바로 센테니얼대에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
|
◆센테니얼대 입학사정관 된 권민아씨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교육대학원에 다니던 권민아씨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다. 임용고시를 볼 생각도 했지만, 교사에 대한 뜻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센테니얼대 과정을 알게 됐고, 과감히 센테니얼대 관광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처음에 관광학과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러나 현지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캐나다 문화에 대해서도 잘 배우게 됐습니다. 2008년 졸업 후 센테니얼대에서 제의가 와서 현재는 입학사정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이민을 꿈꾸는 한국 학생이라면 센테니얼이 최고의 옵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권민아씨.
![]() |
|
◆캐나다 공인회계사 준비 중인 윤창혁씨 윤창혁씨는 2007년 센테니얼대 비즈니스학부를 졸업한 뒤 요크대학교로 편입을 했다. 윤씨는 "센테니얼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캐나다로 갈 때 4년제 대학 편입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때문에 센테니얼대의 편입 카운셀러와 여러 차례 상담을 했어요. 그 과정을 통해 큰 어려움 없이 요크대에 편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의 한 헤드헌터사의 회계부서에서 일하면서 CGA(캐나다 공인회계사 자격증)를 준비 중입니다."
▲ 윤창혁씨
![]() |
|
◆뉴욕주립대 편입 후 은행 취직한 신동윤씨 신동윤씨는 2005년 센테니얼대 입학 후 2006년 8월 뉴욕주립대로 편입했고, 현재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센테니얼대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말했다. "유학 전에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지만, 센테니얼대를 다니면서 공부에 흥미도 가지게 됐고 공부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됐어요. 이것이 바탕이 돼 뉴욕주립대 편입도 성공할 수 있었고, 2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도 성공했죠. 센테니얼에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동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