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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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北 주민 월 최저생계비 수준은?/안드레이 란코프(교양과정부) 교수

북한 주민의 한 달 최저 생계비가 2012년 현재 가구당 10만원(북한돈, 미화로 35달러) 정도된다는 추산이 나왔다.
국민대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2일 "북한에서 맞벌이 부부 기준으로 한 달에 북한돈으로 10만원 정도가 돼야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란코프 교수는 "탈북자와 업무상의 이유로 북한에서 한시적으로 거주한 외국인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2010년 말부터 지난 달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이러한 추산이 나왔다"고 밝혔다.
란코프 교수는 "1980년대 직종에 따라 월 평균 50원에서 200원이 지급되던 공식 소득이 2000년에는 100원, 화폐개혁이 단행된 2002년 2천~6천 원대로 올라 현재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더 이상 배급에만 의존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시점이 되면서부터 북한 주민들은 소토지 경작이나 장마당 활동 등을 통해 비공식 수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함경북도를 비롯한 접경 지역의 한 달 평균 소득을 보면 10만원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이며, 4~5만 원은 겨우 살아남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란코프 교수는 "제일 못 사는 사람이 월 4~5만 원 정도 벌고, 대부분이 10만 원 정도 벌고 소득의 80~90%가 장마당에서 나온다"며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장마당에서 장사할 밑천조차 없어 소토지를 경작해 생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을 먹여 살리지 못하자 주민 스스로가 소토지나 장마당으로 대표되는 자급자족형 생계 수단을 찾아 살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평양과 그 외 도시 간 빈부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란코프 교수는 러시아 출신으로 북한 김일성대학에서 유학한 북한 전문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