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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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R/DBR 新용어]CEO의 임금 비중인 ‘CPS’/이창민(경영학전공) 교수
CPS(CEO Pay Slice)는 기업 내 연봉 서열이 상위 5위 안에 들어가는 경영진의 임금을 합한 총액 중 CEO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즉, 경영진 임금 대비 CEO가 얼마나 임금을 더 받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루시안 벱척 하버드대 교수가 동료 연구진과 함께 만든 개념이다. 그들은 1993년부터 2004년까지 8659개 미국 기업의 CPS를 계산했다. 그리고 이것이 기업가치나 실적, 인수합병 등 의사결정, CEO 임금 결정 및 해임 등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연구했다. 연구 결과, CPS가 높은 기업일수록 기업가치와 실적이 낮았다. CPS가 높을수록 인수합병 결정을 잘못할 확률이 컸다. 또 CPS가 높으면 CEO에게 행사가격이 낮은 스톡옵션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행사가격이 낮은 스톡옵션은 CEO에게 큰돈을 벌 기회를 주지만 기업은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CPS가 높으면 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CEO가 해임되는 확률이 낮았다.
이 같은 결과는 CEO가 경영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임금을 많이 가져가면 기업가치와 실적에 나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주요 의사결정 과정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높은 CPS는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서 CEO의 입김이 강하며 누구도 CEO를 견제하지 못해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 기업을 고를 때 이 같은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