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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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에 집착하지 마세요, 비타민 음료도 결국 설탕물이니" / 이대택 (체육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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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미국 의회는 심장질환 관련 '식이 가이드라인'을 "붉은 육류 및 유제품 섭취를 절제하라"로 정했다가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육류, 가금류, 생선을 선택한다"로 수정했다. 후퇴한 것이다. 먹을거리와 암(癌)의 관계를 설명할 경우 비타민C보다는 감귤류, 베타카로틴보다는 당근으로 표현하는 게 합당하다. 감귤류에 비타민C 말고 어떤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 함유돼 있어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보다 영양소를 강조하는 게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유는 간단해요. 해당 업계와의 갈등을 피할 수 있고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과연 대중에게도 이로울까요?"
생리학자인 이대택(50·사진) 국민대 교수는 '영양시대의 종말'(따비)에서 영양학의 폐해를 짚어낸다. 그는 "공식 문건에서 쇠고기와 브로콜리 대신 포화지방산과 항산화제라는 영양소를 거명하고 있다"며 "유용한 정보를 감추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주 먹는 단일음식 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달걀이다. 큰 알은 하나만 먹어도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 권장량을 거의 다 채운다. 정부와 업계는 그 문제를 덮고 우회하는 쪽으로 간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달걀이라는 단어 대신 콜레스테롤로 표현해 줄이라는 문구만 넣으면서 "그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면 소비자 잘못"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꼴이다.
이 책은 오·남용된 영양 지식이 어떻게 건강과 음식 문화를 망가뜨렸는지 과학자 입장에서 설명한다. 저자는 "비타민 워터, 레몬 워터 등 비타민을 강조하는 음료에는 당분이 포함돼 있다"며 "그 음료에서 비타민을 쏙 빼면 그저 설탕물일 뿐"이라고 했다.
"건강에 좋고 위생적이며 유효 기간이 길다는 식품이 소비자를 호도하고 있고, 그 바탕에 영양소·칼로리 같은 '반쪽 지식'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지구에 사는 데 최적화돼 있어요. 과학이 겸손해져야 합니다. 영양 정보에 집착하지 마세요. '할머니 장바구니'처럼 덜 가공된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9/20140719000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