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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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새로운 명소 마장동 벽화마을 만들기 / 도자공예학과 '낭자팀'
자원봉사센터는 18일 살곶이2나길 12-17 골목길에서 오전 9시부터 ‘마장동 벽화마을 만들기’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붓을 들고 낡은 골목길로 나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새 옷을 입혀주는 ‘마장동 벽화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2014년에 기획되어 3년간 진행되는 장기프로젝트로 이번이 여섯 번째 활동이다.
매번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 중심에는 20대 청년 봉사자들이 우뚝 서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오프라인 모임 ‘아티스’, 국민대학교 도자공예학과 ‘낭자팀’, 사회적 기업 ‘이룸’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현장답사부터 봉사활동 기획, 벽화 디자인, 주민설명회, 봉사현장 지원까지 청년들의 의지로 시작된 자원봉사가 마장동에 아름다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벽화를 그리면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웃이 된 청년 봉사자들은 반갑게 맞아주는 동네 분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한다.
마장동주민자치회도 벽화 그리기 봉사가 있는 날이면 동네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라며 봉사하러 오는 청년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며 힘을 실어 준다.
원문보기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192203094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