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유쾌한 디자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광주 만들 것”/ 최경란(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디자인 비엔날레로 신나는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오는 15일 개막하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경란(52·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장) 총감독은 이번 행사의 목표로 ‘시민들의 즐거움’을 꼽았다.
최 감독은 “광주는 그동안 5·18 등 많은 아픔을 겪으며 우울한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다“며 “디자인은 간단하고 소소한 걸로도 웃음을 줄 수 있다. 디자인을 통해 밝은 광주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크게 내용, 형식, 참여 부문으로 나눠 올 행사를 추진했다.
“첫째 아시아 유일 디자인비엔날레로서 한·중·일 디자인 허브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둘째, 디자인 콘서트 등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에 대해 발표하는 행사를 통해 결과가 아닌 과정도 보여줄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전문가·기업인만 참여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민이 함께 완성하는 행사를 만들어가겠다.”
최 감독은 비엔날레 1층 전시관에 관람객들이 직접 디자인 제품을 만들어보고 작가들도 만나볼 수 있는 빈 공간을 마련했다.
최 감독은 “시민들이 게임도 하고 디자인 제품도 만들어보고 작가 워크숍 등을 통해 ‘이런게 디자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기획했다”며 “유쾌한 디자인이야말로 기업에게는 새로운 경쟁력을, 대중에게는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10년째를 맞는 올해 디자인 비엔날레가 변화와 도약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산업화·국제화·대중화를 통해 지역민과 기업들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44662000561164007
순번 | 언론사 | 제 목 |
---|---|---|
1 | 조선일보 | 세계 80개국에서 온 디자인 트렌드를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