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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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 정시모집 특집] 국민대…영어 30%…인문 국어B·자연 수학B 30%씩
국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345명을 모집한다(정원 내 기준). <가>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906명을,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일반학생 380명을, <다>군에서는 미술학부 회화전공 37명을 모집한다. 기타전형으로는 <다>군에서 취업자전형 22명을 모집한다.
<가> <나> <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예체능계는 전형 방법(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 및 실기고사 내용 등이 상이하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수능 반영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수능 반영 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영어(30%), 국어B(30%), 수학A(20%), 사회탐구(20%)를, 자연계는 수학B(30%), 영어(30%), 국어A(20%), 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단, B형 응시자에 대한 별도의 가산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계열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 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수능 반영 영역의 반영 비율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인문계에서는 영어(30%)와 국어B(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의 경우 수학B(30%)와 영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52014225&code=9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