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음악이 흐르는 행복한 연말 / 김훈태(음악학부) 교수
술자리 대신 음악회·전시회 등 멋스러운 연말을 보내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지역에서도 국악으로 듣는 캐롤을 비롯해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음악회가 지역 곳곳에서 풍성하게 마련된다.
△ 포항시립교향악단·합창단 '2015년 송년음악회'
오는 29일 오후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는 포항시립교향악단·합창단의 '2015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김훈태 국민대 교수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협연해 아름다운 선율의 관현악과 합창곡을 들려준다.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로 인기를 얻은 바리톤 김동규는 이날 나폴리 민요 '무정한 마음', '투우사의 노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히트곡 '나탈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한다. 첼로 배원(대구교육대 외래교수)이 연주하는 포레 작곡의 엘레지(비가)도 청중들의 가슴 속 깊이 새겨질 명곡중의 명곡이다.
이 외에도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들려주는 하차투리안의 발레 모음곡 '스파르타쿠스 중 아다지오',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1번', 베르디의 '노예들의 합창' 등 귀에 익숙하고 아름다운 걸작들을 들려준다.
원문보기 :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5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