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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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경주로의 여행전' 내년 2월말까지 교촌마을 유리공방 /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디자인전공
경주교촌마을 유리공방은 국내유명 유리작가가 참여하는 '유리, 경주로의 여행전'을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한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의 유리조형작품, 공예품 등이 경주라는 도시와의 역사성 등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유리조형디자인 전공 교수, 대학생원들이 주축이다.
국민대는 1988년 한국최초로 유리 교육을 시작하고 한국 유리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유리제품디자이너 육성, 유리를 조형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스튜디오 안에 실기와 이론을 갖춘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촌마을 유리공방은 전시 기간 동안 유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제작기법에 대한 자료와 작품 등의 영상홍보물과 시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유리의 투명함을 통한 조형성, 공예성 그리고 경주와의 역사성과 관계성을 공방을 찾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원문보기 :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46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