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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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미래모임]오픈소스 SW, 올바른 생태계 조성 중요 / 이민석(컴퓨터공학부)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SW)가 원동력으로 떠오른다. 정부와 기업은 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를 공개 개발하고 협업한다. 정보기술(IT) 산업이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환경이 바뀌면서 오픈소스SW 개발이 대세다.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특정 제품의 종속(록인) 우려도 덜어 준다.
정보통신미래모임(회장 임춘성 연세대 교수)은 지난 20일 서울 공개SW개발자랩에서 `오픈소스SW 비전과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9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민석 국민대 교수가 국내외 오픈소스 SW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태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진흥단장,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 정성인 전자통신연구원 차세대OS기초연구센터장 등 패널 참가자들의 발표도 진행됐다.
이 교수는 많은 국가와 기업이 오픈소스 SW를 앞다퉈 도입한다고 소개했다. 국내도 정부의 오픈소스SW 개발 투자와 우선 도입을 제안했다. 김태열 단장은 많은 국내 기업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주 대표는 우리나라가 오픈소스 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의 이동을 위해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성인 센터장은 커뮤니티와 프로젝트가 핵심이 되는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