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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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부터 원주민 복장까지…색다른 예수님 / 정혜례나(대학원 입체미술전공 16 박사과정)
조각가 정혜례나씨의 `We are The ONe(위 아 더 원)' 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4월 말까지 춘천 강촌검문소 앞 아가갤러리(관장:권영순)에서 열린다.
2016 부활 기념 기획초대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아가갤러리의 다섯 번째 성화전시회로 마련됐다. `한복을 입으신 예수님' `원주민 복장을 입으신 예수님' `우리 We' `춤추는 사람' `십자가와 노는 사람' 등 주로 철로 제작한 조각품들이 전시된다. 정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무채(無彩)에서 유채(有彩)로의 전환과 단일성에서 다양성으로의 발걸음은 `빛이 있으라' 명하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했다.
작가는 서울대 조소과, 강원대 예술대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민대 입체미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개인전 10회, 120여 차례 단체전을 가졌으며 도기독교미술협회장을 역임했다. 권영순 아가갤러리 관장은 “만물이 소생하고 새 봄이 시작되는 4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을 기념해 정혜례나 조각가를 모시고 다섯번 째 성화전시회를 열게 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603290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