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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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창업학회, 2016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 황보윤(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
한국벤처창업학회가 지난 22일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Start + Scale Up, Korea!’라는 주제로 201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창업성장(Scale-up)’·‘창업투자와 창업생태계’·‘창업교육’·‘창업(Start-up)’·‘창업의지와 의도’·‘기업가정신’이라는 6가지 주제로 총 46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영달 동국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김영태 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장, 마크 마이어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 박태교 인투셀 대표, 이채원 서울과기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 매년 창업진흥을 위해 공로가 있는 기관 또는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창업진흥대상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상했다.
국민대 교수인 황보윤 학회장은 “국내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은 역시 벤처 창업임이 증명되고 있으며 다만 창업 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선 창업 초기부터 아이템 검증을 위해 시장, 투자, 창업 전문가가 전문적으로 멘토로 참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벤처창업학회는 아이템 검증을 통한 성공 창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1,0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원, 벤처기업인으로 구성된 벤처창업분야 국내 유명 학술지로, 2013년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돼 매년 90여 편의 권위 있는 논문을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