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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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융합 학계도 나섰다
문화창조아카데미, 주요 대학과 협약…올해 12개大와 유기적 협력 구축
가상현실 기술과 게임 콘셉트가 합쳐지는 등 콘텐츠가 융합해 이전까지 없던 '새 콘텐츠'를 창조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창조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은 25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대학 네트워크 랩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은 콘텐츠 융합 사업에서 문화창조아카데미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문화창조아카데미와 대학의 우수한 콘텐츠 인적 인프라스트럭처를 연계하기 위한 시도"라며 "산학연이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간 장벽을 허무는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작년 12개 대학의 콘텐츠 융합에 예산을 지원했고 그 결과 서강대 4건, 동국대 2건, 광운대 1건 등 융합 콘텐츠가 사업화에 성공했다. 또 콘텐츠 융합에 관한 교재 26권이 만들어졌고, 교육과정 166건도 만들어졌다.
무용이나 공연에서의 인간 움직임을 3D로 구현한 기술을 접목시켜 새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업도 진행된다. 국민대 공연영상학과는 이를 '아트테크' 콘텐츠로 명명했다. 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하는 방식이다. 국민대는 이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하기로 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no=375873&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