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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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 청년 취업·창업 산실로 도약
글로벌 소호 무역인의 꿈을 꾸던 김민영(여·24세) 학생은 최근 화상 면접을 봤던 미국 미시건주 소재 LG화학 미국법인에 6월 13일자로 취업이 확정돼 꿈을 이루게 됐다. 김 씨는 한국에서만 교육과정을 마친 토종 학생이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대학 4학년으로 재학하던 중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성북구청의 후원으로 실시한 ‘지역맞춤형 창업 및 취업 연계 일자리 창출 교육(이하 지역 맞춤형 창취업교육)’에 참여해 글로벌 셀러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국민대는 작년 8월 17일부터 10월28일까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실시한 ‘지역맞춤형 창·취업 교육’은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 및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훈련 과정 3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이론 및 실무 중심 과정의 위 교육은 ‘해외 유통 및 창업을 위한 글로벌 셀러 전문가 과정’과 ‘SNS마케터 과정’, ‘3D 프린팅 창업 실무자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30명 중 26명(83%)이 수료하였고 최종 17명(수료생중65%)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였다. 김민영 학생이 참여하였던 글로벌셀러 전문가 과정에서는 무역전문용어와 유통관련 현장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LG화학 미국법인 취업 면접 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였다.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던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황보윤 교수는 “이번 사례에 힘입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창업과 취업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향후 3년이내에 10개국 이상에서 청년 창업 및 취업 실적이 1,000여명 이상이 달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국민대학교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no=394880&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