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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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아빠, 미국 유학 실패기’발간 / 허인욱(정치외교학과 76) 동문
▶ 허인욱 전 MD한인회장
메릴랜드 한인회장을 역임한 허인욱 씨가 미국 이민자로서의 삶과 가정, 교회, 한인사회, 미 주류사회를 넘나들면서 많은 이들을 만나며 사랑한 이야기를 담은 컬럼집 ‘말썽쟁이 아빠, 미국 유학 실패기’를 펴냈다.
저서는 미국 유학 실패기, 내 삶을 이끌어 온 말들, 내가 경험한 미국, 왜 미국이 강대국인가, 대학 진학, 육신의 교육, 정신교육, 영어 정복, 국제 결혼, 재물 관리 교육, 언론 개혁의 필요성, 시간 관리 교육 등 챕터별로 묶은 130여편의 글들에 그의 삶의 철학과 지혜가 오롯이 담겨져 있다.
칼럼들은 그가 2000년대 초부터 KBS 월드넷의 블로그에 써 온 글 가운데 추린 것들이다.
허 씨는 머리말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은 가장 평생교육의 혜택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인사회의 평생교육운동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 온 것을 정리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출신의 허 씨는 서울 성남고와 국민대 졸업 후 81년 도미, 볼티모어시 카핀 주립대학대학원에서 평생교육학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버지니아 린치버그 시 동부신학대학원에서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 30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제 6대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을 역임했다.
문의 (443)326-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