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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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교수회 ‘로스쿨 독점, 무엇이 문제인가’ 학술대회 / 이호선(법학부) 교수
변시 응시자격·판검사시험제도 도입 등 논의
전국법과대학교수회(회장 이호선)가 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로스쿨 독점, 왜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는 국민대학교 경영관 50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민대 김민섭 교수는 ‘현행 변호사시험법의 문제점’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장용근 홍익대 교수, 강영기 고려대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사회는 자문위원장인 가천대 서완석 교수가 맡는다.
▲ 지난 10월 21일 열린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연석회의 모습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인 나승철 변호사는 ‘변호사시험 응시자격 개방 문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양만식 단국대 교수와 신찬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하고, 조선대 김재형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김기영 조선대 교수는 ‘사법시험 폐지시 판검사 시험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 발표하며, 최창렬 동국대 교수와 이승태 대한변협 윤리이사 토론자로 나서고 곽병선 군산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총 3개의 주제를 논의할 이번 학술대회는 오후 6시까지 네 시간 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