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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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 거행
-광주시ㆍ광주문화원, 초월읍 서하리 생가에서
광주시와 광주문화원은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를 11일 초월읍 서하리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익희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했으며 조억동 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의장, 박기준 문화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 광주오페라단과 한가람예술단 한범택씨의 ‘한량무’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졸업 후 국호, 관제, 정부관원 및 임시헌장 등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광복 후에는 대한독립 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신문사 사장, 국민대학교 초대 총장, 국회의장을 역임했으며 1956년 5월 5일 향년 63세로 서거했다.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으며 신익희 선생의 생가는 경기도 기념물 134호로 지정됐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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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국제뉴스 | 광주시'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개최 |
2 | KNS뉴스통신 |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 개최 |
3 | 이뉴스투데이 |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 개최 |
4 | 경기일보 |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 개최 |
5 | 기호일보 | 신익희 선생을 추모하며 |
6 | 경기신문 | 초대 국회의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리다 |
7 | 브릿지경제 | 광주시, 해공신익희 선생 탄신제 거행 |
8 | 환경일보 | 광주시 해공 신익희선생 탄신 123주년 기념행사 |
원문보기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120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