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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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로 여는 미래...국민대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
△사진=국민대 LINC+사업단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자동차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PAMS 2017)가 지난 11월 16일(목)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조성 중인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로시티에서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박기홍 교수팀과 차세대융합기술원 김재환 박사팀의 자율주행자동차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synchronized driving)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은 2대의 자동차가 한 팀을 이루어 자율주행하는 것으로, 무대 위 커다란 화면에 장애물을 피해 부드럽게 주행하는 두 대의 자동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두 대의 차량이 엇갈리며 빠르게 달리고 회전하는 장면에서, 비어있는 운전석과 자동으로 움직이는 핸들이 화면에 보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
이어진 자율주행자동차 시승회도 관람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시승객들은 자동차가 혹시라도 중앙선을 넘거나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량을 들이받지는 않을까 불안해했지만, “자율주행 중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핸들, 브레이크 등을 조작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모드도 가능하다”는 장형준 박사과정(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의 설명에 긴장을 풀었다.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총괄한 박기홍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 센터장)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기존 자동차와 자동차산업 생태계뿐만 아니라 급격한 사회문화적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고도의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한 자동차 개발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도로와 교통체계, 법과 제도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할 사람들의 수용성 확보에도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LINC+사업단에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 산업분야별 집중지원센터)를 구축해 완성차업체와 부품회사들의 수요에 기반한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업인력 재교육 및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의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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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동아일보 | '자율주행자동차로 여는 미래! 국민대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 |
2 | 전자신문 | 국민대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서 선보여 |
3 | 교통신문 | 판교자율주행모터쇼, 학생들이 있어 빛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