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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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덴틱스 신개념 구강 건강 솔루션 출시 지원 / 국민대 LINC+사업단, 이지선(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
누구나 한 번쯤 입 냄새나 잇몸질환, 충치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버려둘 경우 훗날 심각한 건강 악화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입속의 염증으로 인해 세균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전신을 돌며 질병을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최근 치과병원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라덴틱스의 구강 건강 솔루션들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유산균을 활용해 구취부터 충치, 잇몸질환 등 입속 건강을 해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준다. 입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그린브레스’와 입 속에서 유해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임플란트, 교정기, 틀니 등을 착용하는 사람을 위한 ‘오라덴티’가 바로 그것이다.
윤은섭 오라덴틱스 대표는 “입속 유해균과 유익균을 가리지 않고 모두 죽이는 기존의 치약이나 가글액과 달리 입속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꾸준히 공급하여 유해균만 몰아낸다는 것이 가장 다르다”면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시제품개발과 상품화전략을 지원해준 국민대 LINC+사업단과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이지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 평가를 통해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받은 오라덴틱스의 신개념 구강 건강 솔루션은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미국 FDA의 NDI 및 GRAS 인증과 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등으로 확대 적용되어 타블렛, 과립, 껌, 캔디류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 사진=오라덴틱스의 신개념 구강 건강 솔루션 ‘그린브레스’와 ‘오라덴티’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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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선비즈 | 나쁜 입속 유해균 제거... 오라덴틱스, 신개념 구강 건강 솔루션 선보여 |
2 | 이데일리 | 오라덴틱스, 구강 건강 솔루션 출시 |
3 | 헤럴드경제 | 오라덴틱스, 신개념 구강 건강 솔루션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