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2019 수시]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지원 땐 기출문제 체크
국민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14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민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선발인원은 201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3182명)의 63.3%를 차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460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 100%로 5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교과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에서는 사회현상이나 논란 중인 사회이슈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를 출제한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상담솔루션’ 코너에서 학과별 합격자의 내신 등급과 면접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은 “학생부교과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평소 사회현상이나 이슈 되는 내용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본인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100%)로 3배수를 가린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 619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에선 서류평가 40%, 면접 6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에선 개별 심층면접으로 지원자의 자기주도성·도전정신·전공적합성·인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학교장추천전형과 기회균형전형은 서류평가 70%와 교과성적 30%를 일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로 전공적합성·인성·자기주도성 등을 평가하며 별도의 면접시험은 치르지 않는다.
박태훈 처장은 “학종에선 희망 전공과 연계된 교과·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교 생활 중 타인과 협력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내신과 비교과 성적은 우수하지만 면접이 약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면접평가가 없는 학교장추천전형 지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이어 “국민대는 공동체정신, 실용주의, 4차 산업혁명을 핵심 가치로 두고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인재로 거듭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신입생으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62806619310272&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