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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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명가’ AC 밀란, 언제쯤 부활할 수 있을까 / 김주환(KIBS 16) 학생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사진출처|AC 밀란 공식 SNS
AC 밀란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리그 세리에A의 전반기 일정이 끝난 지금, AC밀란의 순위는 11위이다. 거둔 승리(6)보다 패배한 경기(8)가 더 많고, 득점보다 실점이 8점이나 더 많은 상황이다.
심지어 최근 경기인 아탈란타와의 세리에A 17라운드 경기에서는 5대0으로 굴욕적인 대패를 기록했다. 5점차 패배는 구단 역사상 세리에A 최다 실점 패배 타이기록에 해당한다.
밀란은 세리에A에서 18번의 스쿠데토를 차지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다음으로 많은 7회의 우승을 한 대표적인 명문구단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암흑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벌써 여섯 시즌 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또한 4년 동안 밀란의 레전드인 젠나로 가투소를 비롯해 4명의 감독이 경질되었다. 신임 감독인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부임 후에도 10경기에서 3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수비도 수비지만 무뎌진 공격력이 아쉽다. 밀란은 17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리는데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2골로 득점왕 경쟁을 펼치던 피옹테크의 부진이 뼈아프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4득점에 머물고 있다.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는 수소와 찰하노글루 역시 제 몫을 못해주고 있다.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밀란의 최우선 과제는 공격력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밀란은 언제쯤 부활할 수 있을까.
원문보기: https://sports.donga.com/3/all/20191231/99032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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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동아|2020-01-01 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