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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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리는 KEB하나은행…믿을 건 고아라·강이슬 뿐 / 김주환(KIBS 16) 학생

KEB하나은행 고아라(가운데). 사진제공|WKBL
여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활약 후 복귀
2019∼2020 WKBL 여자 프로농구에서 KEB하나은행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20경기를 치른 현재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4라운드에서 마지막 두 경기를 내리 지면서 2승3패로 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하나은행은 현재 리그에서 팀 평균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평균 실점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우리은행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팀 평균 실점(75.3점)을 훨씬 웃도는 83실점, 90실점을 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16일 하나은행은 KB스타즈를 다시 만난다. 팀의 주전 가드인 신지현은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한 고아라와 강이슬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두 선수는 팀의 평균 출전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높다. 특히 고아라는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를 출장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활약하며 살림꾼 역할을 하고 있다. 포워드임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강이슬은 리그 평균 3점슛 성공 1위로 ‘슬테판 커리’라 불리며 팀의 외곽 슛을 책임지고 있다. 하나은행이 상위권으로 반등하기 위해서는 두 선수의 후반기 활약이 절실하다.
원문보기: https://sports.donga.com/3/all/20200211/9964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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