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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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韓·日 관계 전기 삼아야 할 아베정권 출범 / 이원덕 국제학부 교수
| 9월 중에 고이즈미(小泉純一郞) 총리가 물러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신정권 등장이 확실해짐에 따라 향후 한·일 관계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베는 이념적으로 우파 성향이 농후한데다 우리에게 거슬리는 언행을 거침없이 함으로써, 그가 집권하면 한·일 관계가 한층 악화될 공산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베는 국회에 진출한 1993년 이래 야스쿠니 신사(靖國神社) 참배, 역사교과서, 군사·안보정책, 평화헌법 그리고 대(對)북한 정책 등 우리의 핵심적 관심사항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견지해왔다. 이런 태도가 곧바로 구체적인 정책으로 표출된다면 적지 않은 마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 신정권의 외교가 주변국과의 충돌을 불사하면서 강경 일변도로 치달을 것으로 예단하는 것은 성급하다. 아베 정권은 대미동맹의 강화와 군사적 보통국가 노선을 지향하는 한편 평화헌법 개정을 위한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이다. 이러한 지향은 아베 개인의 정치이념을 넘어서 일본 내에서 국민적 합의를 얻고 있는 외교의 방향성이기도 하다. 동시에 아베는 고이즈미 외교의 부정적 유산을 극복하지 않으면 정치대국의 야망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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