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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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디자인은 디테일이다/송봉규(공업디자인과 98) 동문
그 성장과 활약을 죽 지켜보고 싶은 디자이너를 찾는다면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 두라. SWBK, 산업 디자인에 기반한 브랜드 컨설팅사다. 이석우(34)·송봉규(33)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직원 9명 규모의 이 작은 회사는 법인설립 1년 만에 적지 않은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이들이 취미처럼 만드는 가구 ‘매터&매터(Matter&Matter)’는 지난해부터 몇몇 카페에서 게릴라 전시를 열며 소비자들에게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서울 역삼동 ‘매터&매터’ 쇼룸에서 두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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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신(神)이 있다
탁자의 결은 부드러웠고, 의자의 선은 간결했다. 오래된 나무는 단단했고, 거기 담긴 10여 년 시간은 묵직했다. ‘매터&매터’, 디자인의 근본을 소재·물질에 두고 있다는 이름이다.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집, 고기잡이 배 등을 해체·재공정해 만든 수작업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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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 ‘엄친아’
두 사람은 디자인계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다. 엄마가 버릇처럼 비교 대상으로 거론하는 완벽한 존재를 뜻하는 이 속어처럼, 나무랄 데 없는 이력을 지녔다.
각각 홍익대와 국민대 디자인과 재학시절 삼성그룹의 인턴십에서 만났다. 이 대표는 삼성전자를 거쳐 모토로라에서 이 회사 첫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디자인했다. 송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6년간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다. 마지막으로 작업한 게 안드로이드 최초의 태블릿인 갤럭시탭. 최첨단 제품의 디자이너였던 두 사람은 2008년 겨울 의기투합해 주말 사무실을 차렸다. 자기만의 작업을 하고 싶어서였다.
대림산업이 이들에게 첫 프로젝트를 맡겼다. ‘e-편한세상’ 아파트의 디자인 컨설팅이었다. 아파트 주차 차단기가 올라가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거주자들의 모든 동선을 분석했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조명·손잡이·스위치 등 수많은 소품의 디자인을 통일했다. 특히 찾기 쉽도록 항상 서 있는 오뚝이 모양의 라이트 리모컨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09)를 수상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서울 스탠더드, 혹은 코리안 스탠더드라는 장기적 주제를 갖고 있다. 한국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는 디자인 회사를 만들고 싶다. 가령 일본의 생활을 잘 보여주는 대중 브랜드 무인양품(MUJI)처럼.”(이)
-거창하게 들리는데.
“우리는 콤플렉스가 없는 세대다. 선배들은 단기간에 산업화를 일궜다. 우리는 이제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2세대의 책임감’이라고 하면 거창할 지 모르겠지만.”(이)
이들은 당장 내년에 좀더 저렴하게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가구 브랜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원문보기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30/9349461.html?cloc=olink|article|defau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