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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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시모집] 국민대, 학생부 교과성적보다 면접비중 커
국민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327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중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인원은 1930명으로 약 58.9%를 차지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들의 학교 생활 및 전공적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전히 폐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으로만 선발하며 1단계에는 학생부 교과성적(인문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관련 교과, 자연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관련 교과)만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가 두 문제 출제된다고 밝혔다.
출제된 문제 열람 후 질의응답 형식의 개별 구술 면접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의 기본 자질 및 품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면접고사의 비중이 학생부 교과성적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면접고사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259명)은 올해 신설된 전형이다. 일반고, 자율고, 특성화고(대안학교)에서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의 반영 교과영역의 지정교과목 석차 성적이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성적 70%에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평가하며 면접고사가 없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819149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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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조선일보 | [2016 수시전형] 학교생활우수자·국민지역인재전형 신설 |
2 | 동아일보 | [2016 大入수시 필승전략]국민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모든 전형서 폐지 |
3 | 매일경제 | 대입수시 내달9일 접수 돌입…24만여명에 門 열린다 |
4 | 한국경제 | [2016 대입 수시] 국민대학교, 최저학력기준 폐지…잠재력 최우선 |
5 | 한국경제 | [2016 대입 수시 모집] 복수지원 허용 꼼꼼히 따져라 |
6 | 뉴시스 | [2016수시특집]국민대 윤경우 처장 “면접 유불리 따져 적합한 전형 지원할 것... |
7 | 뉴시스 | [2016수시특집]국민대, 1930명 선발…학과 신설·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
8 | 파이낸셜뉴스 | [2016 대입 수시모집 올 가이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가 당락 좌우 |
9 | 파이낸셜뉴스 | [2016 대입 수시모집 올 가이드] 국민대학교, 국민프런티어 전형 518명 모집 |
10 | 한국일보 |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완전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