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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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로 독거어르신 추위 걱정없어
국민대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 성북구 장위1동 찾아 봉사활동 펼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장위1동주민센터에 국민대학교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이 모였다.
월동기에 어려운 가정이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을 위한 자원봉사를 계획했기 때문이다.
12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국민대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은 지역의 저소득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집안 창문마다 에어캡(일명 ‘뽁뽁이’)과 문풍지를 붙이고 난방비 걱정을 덜어줄 전기장판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잠바도 함께 준비했다.
장위1동주민센터는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들이 방문, 저소득 독거어르신가구를 선정해 연계, 국민대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과 가족 30명은 지난 12일 장위1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 함께 모여 조별로 준비한 물품을 들고 이들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은 특히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바쁜 일정에도 ‘뽁뽁이’를 직접 들고 학생들과 함께 한집도 빠짐없이 방문하며 학생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의 깜짝 방문에 당황하기도 했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어르신 댁을 찾은 학생들은 샐 틈 없는 난방단열 외에도 말벗으로 어르신들의 마음 온도를 높였다.
한 어르신은 “초겨울부터 바람이 매서워 뽁뽁이로 난방을 하려고 몇 번 망설이다 못했다”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올 줄 몰랐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전하며 봉사가 끝난 후 고구마와 밤을 쪄서 대접하기도 했다.
이우영 장위1동장은 “장위1동 복지플래너 및 직원들이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와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 등 마을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봉사는 국민대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뿌듯함과 어르신들의 만족이 더욱 높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23014355135378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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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뉴시스 | 성북구-국민대, 독거노인 가정에 '따뜻한 겨울' 선물 |
2 | 이데일리 | [포토]국민대 학생들 저소득층 가정에 봉사활동 |
3 | 아시아뉴스통신 | 성북구, ”대학생 봉사활동··· 독거노인 가구에 난방단열 지원 활동” |
4 | 헤럴드경제 | 성북구, 대학생 봉사활동으로 “추위? 문제없어” |
5 | 시민일보 | 국민大 해공지도자 과정 학생들 성북구 장위1동서 맞춤봉사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