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패션의 완성은 기술, 국민대 국내 최초 패셔놀로지학과 만든다'
국민대 Interactive Smart Fashion 2016 쇼 케이스 ‘빛을 디자인하다’.
국민대 대학원 2017학년도부터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신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내년부터 대학원에 패션(fashio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결합한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를 신설하고 스마트 패션 산업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에 신설되는 국민대 대학원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의상디자인학과를 비롯해 신소재공학부, 전자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공업디자인학과, 경영학부 등의 초학제간 융합을 통해 스마트 혁신기술과 디자인,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 디자이너와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융합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에는 ‘융합공학세미나’, ‘융합테크놀로지경영’과 같은 공통과정뿐만 아니라 세부전공으로 융합디자인전공과 융합테크놀로지전공이 개설된다.
융합디자인전공에서는 ‘디자인과 감성공학’, ‘패셔놀로지 융합프로젝트’ 등 디자인 기반의 융합교육이, 융합테크놀로지전공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네트워크 응용기술’, ‘인터랙티브 감성소재기술’, ‘융합소재공학’ 등 공학(전자·컴퓨터·신소재) 기반의 융합교육이 각각 제공된다.
특히, 학생들이 스마트 패션 분야의 산학연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실무경험과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융합 커리큘럼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학과 신설을 주도한 이재갑 국민대 모듈형 스마트패션 플랫폼 연구센터 소장(신소재공학부 교수)은 “곧 다가올 스마트패션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 도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2015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선도연구센터 융합분야(CRC, Convergence Research Center)에 선정, 스마트 IT기술에 인간중심의 감성디자인을 결합한 혁신적인 스마트 패션을 연구·개발하는 초학제간 융합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스마트 패션 산업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순번 | 언론사 | 제목 |
---|---|---|
1 | 동아일보 | '패션의 완성은 기술, 국민대 국내 최초 패셔놀로지학과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