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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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국민대 ‘면접 면제’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면접 30% 반영...598명 선발
2016학년부터 수시 모든 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
학종 ‘면접 있는 전형’ · ‘면접 없는 전형’ 다양화
국민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62.7%인 1996명을 선발한다.
국민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3182명)의 62.7%(1996명)를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전년(2017학년도)보다 확대한 점이다. 시각디자인학과·공간디자인학과·영상디자인학과·스포츠건강재활전공·스포츠산업레저전공에서 모두 18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중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한 점도 눈에 띈다. 면접에 부담을 가진 학생들이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 평가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단계에선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이어 2단계에서 면접 30%, 1단계 성적 70%를 반영, 449명을 선발한다.
박태훈 입학처장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선 1단계 전형을 통해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전형을 진행하므로 수험생들은 기본소양 면접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대 학종은 ‘면접이 있는 전형’과 ‘면접이 없는 전형’으로 나뉜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면접이 있는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 면접 30%,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598명을 뽑는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다.
박 처장은 “국민프런티어전형은 고등학교 생활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착실히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적합한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올해 신설된 학교장추천전형은 면접이 없다.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 합격자 344명을 가린다. 제출서류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동일하다.
박 처장은 “제출 서류와 연계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도전정신·전공적합성·인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며 “면접 고사를 따로 치르지 않으며 학교장 추천 인원에도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대 수시모집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점이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1430086616030600&DCD=A00702&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