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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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국민대서 '살아있는 디자인 교육' 펼쳐
△사진설명[사진촬영 = 권진욱]
벤츠 삼각별을 단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한 자리에 모였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과는 지난 23일 국민대학교(서울 성북구)에서 '다임러 트럭 디자인 품평회'를 진행했다.
다임러 트럭은 이 행사를 위해 유니목, 스프린터, 악트로스 3개 차종을 국민대에 가져왔다.
디자인 품평회에는 구상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의 수업을 듣는 학생 3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모터쇼에서 제대로 살펴보기 힘든 다임러 트럭 차종들을 만져보고, 앉아보고, 열어보고, 시동 걸어보는 등 오감으로 체험했다. 안전 문제 때문에 운전만 제한됐을 뿐 다른 모든 것은 허용됐다.
구상 교수는 "다임러 트럭 도움으로 모터쇼에서도 보기 힘든 유니목과 악트로스 등을 직접 만져보면서 살펴보는 '살아있는 디자인 현장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80278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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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매일경제 |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서서 타는 마이바흐' |
2 | 매일경제 | 제철 만난 '벤츠 유니목', 눈길에 눈길 끌겠네 |
3 | 매일경제 | [車디자인 품평] 유니목, '차원'이 다른 특별한 벤츠 트럭 |
4 | 서울파이낸스 | 다임러 트럭, 국민대서 '찾아가는 디자인 체험교육' |
5 | OSEN | 눈 오는 날 만난 제설차에 벤츠 삼각별이? 디자이너가 본 '유니목' |
6 | 서울파이낸스 |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달리는 '안락한 집무실' |
7 | 에이빙뉴스 | 다임러-트럭 코리아, 국민대서 '디자인 품평회' 열어... 유니목 & 스프린터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