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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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홍수자 작가 '긍정의 행복 콘서트' 부부긍정展 / 홍수자(음악학부 99) 동문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서 열려
행복과 긍정을 그리는 최길수 작가와 음악 전공자 홍수자 작가가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오픈전시장)에서 부부긍정展 전시회를 연다. 따듯한 봄날, 마음을 정화해주는 음악의 선율처럼 조화롭게 어우러진 30여점 글과 그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길수, 홍수자 부부 작가는 어쩌다 13년 동안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이 만나 상처 치유와 성장의 동반자로서 살아온 저희의 부부생활의 경험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광교 갤러리 초대전은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주고, 사색을 통해 깨달음을 주고자 기획했다. '빨리 빨리'를 외치며, 정신없이 살아가는 맞벌이 엄마, 전업 주부, 가장인 아빠, 하루하루가 전쟁의 소굴에 살고 있는 이시대 육아에 지친 가족, 부부의 소중함을 이야기를 하며,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려고 했다.
조금은 느리고 유쾌하게 살아도 된다는 글과 그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건조하고 딱딱했던 감정이 말랑말랑해질 것이다. 행복한 그림과 따스한 글을 읽는 깨알 같은 재미를 잠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어려운 말보다는 일상의 언어로, 긴 설명보다는 짧고 함축적인 메시지로 표현한 결혼생활 작가 부부의 이야기는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은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한다.
부부인 최길수 작가는 홍익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수료를 해 아시아경제 미술기자와 대학교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수자 작가는 국민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유학을 거쳐 지금은 행복을 심어주는 음악강사와 글쓰는 엄마로 늘 하루하루 작은 일에 감사하며 미술과 음악을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081427123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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