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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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인득 아나운서의 생전 마지막 방송 `안타까워…` / 경제(78) 동문

송인득(48) MBC 아나운서가 23일 오전0시 간경화로 인한 내출혈로 별세했다.
지난 10일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송 아나운서는 병원으로 후송돼 간경화에 따른 위 정맥류 출혈 진단을 받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투병해왔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송 아나운서가 지난 9일 한강 마라톤대회를 중계하고 다음 날 회사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변을 당했다는 것. 마라톤 대회 중계 방송이 송 아나운서의 살아 생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것이다. 22일 송 아나운서에게 맞는 간의 기증자는 찾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1958년 2월생인 송 아나운서는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8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06년 독일 월드컵 캐스터로 활약했다. 특히 송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중계를 맡아 허구연 해설위원과 함께 박찬호 선수의 해설을 맛깔스럽게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었다.
송 아나운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송 아나운서의 블로그 및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엠비씨에서 스포츠 방송을 들을 땐 항상 이분 목소리가 들렸었는데 앞으로 듣지 못한다니 안타깝습니다" (fiegou), "낭랑하던 목소리의 중계를 더 이상 듣지 못한다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ptain1974), "늘 친숙한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의 명 해설가의 갑작스러운 타계에 슬픔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권순섭), "야구 노트를 보니 송인득 캐스터님의 땀과 노력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워니) . 대부분 송 아나운서의 명쾌한 중계를 듣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송 아나운서는 9일 한강 마라톤대회를 중계하고 이튿날 회사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톤 대회 중계 방송이 송 아나운서의 살아 생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것이 마음을 더 아리게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경옥 씨와 딸 효숙 양이 있으며 영결식은 25일 오전10시 서울 여의도 MBC 사옥 남문광장에서 MBC사우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11호실에 마련됐다.
원문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5/23/2929581.html
